칸퍼런스를 마치고 호텔방에 앉아 지난번 DCMi 의 사역을 생각하던 중 잠시 메일을 보냅니다. 네팔에와 섬겨주셔서 감사합니다. 여러분의 기도와 사역, 또 동역이 우리나라의 교회에 큰 축복이었습니다.
– H. T. from Nepal
오늘 설교는 꼭 저에게 주시는 말씀이었습니다. 목사님의 설교를 들으면 항상 은혜를 받습니다.
– J. D. from USA
DCMi 하나님의 사람들을 만날 수 있어서 기뻤습니다. 저는 카트만두에서 DCMi가 인도했던 복음 페스티발을 보았습니다. 기독교 지도자들이 연합한 것을 보았고 많은 사람의 삶에 부흥이 다가오는 것을 보았습니다. 네팔 동부의 지방도시인 비라트나가에도 이런 축복이 필요합니다. DCMi 를 우리 지역에 초청하려면 어떻게 해야 하는지 알려주십시오.
– B. D. from Nepal
르완다에서 목사님을 만나서 매우 기뻤습니다. 목사님을 많이 보고 싶습니다. 목사님과 대화하고, 목사님의 사역을 볼 수 있었던 것이 저에게는 큰 영향을 미쳤습니다.
– M. M. from Rwanda
비록 큰 액수가 아닐지라도 인간은 누구나 가치있는 일을 위해 자신의 재화를 기꺼이 드리고자 합니다. DCMi에 드려진 여러분의 헌금은 복음으로 인간을 변화시키고 그들을 리더로 개발하는데 사용됩니다. 변화된 리더는 또 다른 사람을
변화시키고 나아가 도시와 국가를 변화시킵니다. 이 이상 가치있는 투자는 흔치 않습니다.
DCMi 는 여러분의 헌금에 대해 세금 공제용 영수증을 발행합니다.
선교헌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