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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월 2019

열등감

열등감을 완전히 극복한 사람이 몇 명이나 있을까? 아니 열등감을 극복하는 것은 가능한 일인가? 열등감을 극복하지 못한다면 리더의 내면세계는 파괴되고 말 것이다. 또 파괴된 내면세계를 갖은 리더가 조직을 잘 리드할리 만무하다. 지도자로서 사울이 가졌던 외적 자질은 탁월했다 (삼상 9:2). 그는 유력한 집안의 아들이었다. 그 집안이 얼마나 유력했길래 성경은 사울의 5대 조까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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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undraising

유교 세계에서 태어나 성인이 되기까지 살아서 그런지 미국에 온지 30년이 지났지만 돈 이야기를 하는 것이 어쩐지 불편하다. 마땅히 주고 받아야 할 돈을 주고 받는데도 현찰이 오고 갈 때는 우리 한국인은 구지 돈을 봉투에 넣어 상대방에게 건네어 준다. 거의 모든 한국인이 돈을 대하는 태도가 이런 식이라면 영적 사역을 하는 목회자는 더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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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실함

얼마 전 신문에서 읽었던 어느 칼럼에서 휴브리스(hubris·오만) 라는 단어를 배웠다. 헬라 신화에 의하면 이것으로 가득한 자가 신에게 도전하나 결국 그에 합당한 응징을 받았다. 오만은 패망을 불러 올 뿐이다. 아놀드 토인비의 말을 빌어 이 칼럼니스트는 리더십의 문맥에서 휴브리스를 설명한다–“성공을 거둔 소수(리더)가 그에 자만해 인(人)의 장막에 둘러싸여 지적·도덕적 균형을 상실하고 판단력을 잃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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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도성

리더에게 꼭 필요한 자질 중 하나는 주도성이다. 주도적이지 않으면 리더가 아니다. 자신의 사명과 가치관에 따라 주도적으로 리드하지 않는다면 리더는 타인의 주관과 우선순위에 따라 수동적으로 움직이게 된다. 수동적이라면 리더가 아니다. 리더가 주도적이 아닐 때의 가장 문제는 조직이 나아가야 할 방향을 잃어버린다는 것이다. 나는 종종 나 자신에게 이런 질문을 던진다. 과연 나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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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정 vs. 영성

리더는 문제를 해결할 수 있어야한다. 조직을 운영하다보니 생기는 문제를 하나 하나 해결하지 못한다면 조직을 이끌고 갈 수 있는 방법은 없다. 교회에서 우리가 훈련한 십자가 군병과 힘을 합쳐 사단의 세계를 향해 포문을 활짝 열고 영적전쟁을 하겠다는 헌신으로 우리는 목회자가 되었다. 그런데 목회를 하다보니 이런 장렬한 영적전쟁은 고사하고 매일 교회 안밖에 생겨나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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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태핑

독불장군(獨不將軍)이다. 따르는 사람이 없다면 리더가 아니고 혼자라면 장군이 아니다. 장군이라면 반드시 그를 믿고 따르는 군대가 있어야 한다. 다윗의 이력서는 목동으로 시작한다. 그러나 민병대 대장으로 오랫동안 전투를 지휘하였고, 결국 이스라엘의 최고 리더가 되었을 때 다윗은 전쟁에 능한 용사가 되어 있었다. 삼하 23:3-39에는 다윗의 캠프에서 탁월하게 전투를 수행했던 37인의 직업군인이 기록되어있다. 물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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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적-인격적-기술적 자질

40여 년 성공적으로 사역하시고 은퇴하신 교단의 대선배 한 분과 아침식사를 함께 하면서 목회자가 꼭 가져야 할 리더십 자질이 무엇이냐고 여쭈어 본 적이 있다. 이 어른은 조금의 주저함도 없이 자신의 40년 성역을 통해 갖게 된 확신을 토로해 주셨다. 이분에 의하면 좋은 목회자가 되기 위해 리더십을 개발해야 할 영역은 영적, 인격적, 기술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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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o! – 다니엘

이 세상에서 가장 하기 어려운 말 한마디를 말하라고 하면 아마 “No!”라는 말일 것이다. 아내가 부탁할 때, 아이들이 소원할 때, 친구가 요구하고, 교인들이 요청할 때, 때로는 나 자신이 원할 때, 여기에 대해 “No”라고 말하면서 거절하는 것은 보통 소신을 가진 사람이 아니라면 어려운 일이다 나아가 그 부탁의 내용이 불법적이거나 비윤리적 것이 아니라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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섬김

서양세계에서 인간의 평등은 지극이 당연한 전제이다. 그러나 동양의 정서는 인간의 평등보다 피라미드적 구조의 계급의식이 지배하고 있다. 이런 사고의 패턴은 언어사용에도 극명하게 들어난다. 대학에서 배웠던 영어수업을 예로 들어보자. 한국의 영어수업은 이렇게 나누어져있다: 초급영어, 중급영어, 고급영어. 영어 문법의 난위도를 급수로 계산한다. 수업이 초급반, 중급반, 고급반으로 나누어져 있다면 이는 누가 더 고위에 있는가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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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더십 공백

“난세가 영웅을 낳는다”는 말이 있다. 리더는 문제 해결 능력으로 평가받는다. 모든 것이 안정된 상황에서 리더십은 주목받지 못한다. 윈스턴 처칠이나 더글러스 맥아더 같은 사람들이 탁월한 리더로 주목받은 것은 모두 2차 세계대전이라는 난세를 배경으로 한다. 바울은 자신의 영적 아들 디도를 그레데 섬에 남겨놓은 이유를 이렇게 설명하고 있다: 1) (내가 채 마치지 못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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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도해 주십시오

"여러분도 기도로 우리에게 협력하여 주십시오. 많은 사람의 기도로 우리가 받게 된 은총을 두고,
여러분이 우리 때문에 하나님께 감사를 드리게 될 것입니다" (고후 1:11 새번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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