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용기 목사의 리더십 (2)

리스크 테이킹: 고도원은 리스크 테이킹 (Risk taking) 을 ‘위험감행’ 이라고 번역했다.  이것은 위험이 도사리고 있다는 것을 엄연히 알면서도 기꺼이 행동하는 ‘도전정신’이다.  그는 계속해서 이렇게 말했다. “위험을 두려워하면 시작조차 할 수 없습니다.  인생도 사업도 위험을 어떻게 관리하느냐에 따라 성패가 갈립니다.”  대조동 천막교회시절 예수의 이름으로 귀신이 떠나고, 질병이 치유되고, 방언이 터질 때 자신이 속한 교단에서 조차 조용기 전도사를 소환하여 축사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