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 T. from Nepal 3월 5, 2019 • David Chung • 칸퍼런스를 마치고 호텔방에 앉아 지난번 DCMi 의 사역을 생각하던 중 잠시 메일을 보냅니다. 네팔에와 섬겨주셔서 감사합니다. 여러분의 기도와 사역, 또 동역이 우리나라의 교회에 큰 축복이었습니다. Related Articles 긴장감 2월 14, 2019 2019년 가을2 12월 5, 2019